안녕하세요? 롱다리(@ tailcock)입니다.
산불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었네요.
동해안 산불은 연례행사처럼 일어나는 일이라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큰 재앙을 몰고 왔습니다.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에게 힘 내시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평일에는 너무 바빠서 스팀잇이랑 스팀몬스터를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데 모처럼 주말을 맞아 스팀몬스터를 실컷 했습니다.
오전에 있었던 토너먼트는 고수들이 많이 참가하지 않아서 운이 좋아서 4등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입상이라 기분이 좋더군요.
@gfriend님이 우승을 했네요. 요즘 떠오르는 강자인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결혼식을 두 개 같다 오고 저녁에 본격 스팀몬스터 공부도 좀 했더니 정말 오랜만에 결승까지 올라갔습니다.
결승에서 프로 스모너인 @bji1203님을 만나서 1게임도 이기지 못하고 졌네요. 전혀 이길거라고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아쉽기 보다는 이렇게 결승에서 만났다는 것에 기분이 좋더군요.
스팀몬스터 사용자들이 확실히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이젠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많이 좌우 하는 것 같습니다.
상금만 좀 더 늘어나면 카드값이 급등할 수도 있을텐데 예전보다 상금이 적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