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독일 출장으로 그동안 참가하지 못한 자동 스몬 토너먼트에 참가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자동 토너먼트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디스코드에 들어가서 영어를 쓸 필요도 없고 문제가 발생하면 허둥될 필요가 없어서 정말 좋네요.
게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어서 덕분에 2위 입상했습니다. 사실 운이 좀 좋았네요.
8강에서 똑 같은 카드끼리 붙어서 제가 두 번 다 이기는 재수가 나왔습니다.ㅋㅋ
이렇게 운이 좋을 때도 있군요.
테스트서버 게임이라 모든 카드를 만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카드 부족으로 인한 핸디캡도 없고 새로 나온 소환사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네요.
아쉬운 점은 옆에 대진표가 있어서 게임 진행 상황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이것도 곧 나올거라 예상해 봅니다.
정말 스몬 잘 만들었고 또 계속 진화하고 있네요.
기타치던 누군가(?)가 생각나게 하네요. 스팀잇도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깔끔하게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게임 진행도 순조롭고 상금도 총알같이 들어옵니다.
상금 받은 것으로 새 소환사나 사야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