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저도 스팀잇 가입한 지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조촐한 생일 파티없이 어제 스팀잇 가입 1년차를 맞았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정말 1년 동안 열심히 스팀잇 생활을 한 것 같은데 스팀가격의 하락이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다른 카페보다 신사적이고 우호적이며 매너가 좋은 스팀잇에서 정말 많은 기쁨과 소소한 행복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포스팅을 보면서 다양한 간접 경험도 한 것 같고 많이 지식도 얻은 것 같네요.
인터넷 뉴스보다도 스팀잇 포스팅 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하루에도 몇 번씩 스팀잇을 열곤 했었는데 최근에는 다소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스팀 가격의 하락으로 그동안 열심히 포스팅한 노력의 대가를 따라 가지 못하는 현실이지만 좋은 날이 다시 오리라 생각하며 버티고 있네요.
내가 챙기지 않으면 절대 알아주지 않을 것 같은 스팀잇에도 알아주는 곳이 있었네요.
스팀보드에서 축하 메시지와 소소한 보팅을 해주고 같습니다.ㅎㅎ
최근에는 스팀몬스터가 우선이 되었네요. 포스팅의 가치가 올라가면 우선 순위도 아마 올라가겠죠?
어제는 시간이 맞지 않아 토터먼트에 참가하지 못했고 오늘 참가한 경기는 초고속으로 탈락했네요.
어찌나 고수들이 많은 지 좀처럼 성적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군요.
이 와중에도 꾸준히 성적을 내시는 비지님(@bji1203), 글로리님(
@glory7) 같은 분들은 진정한 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물덱으로 일퀘하려는데 무려 1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대충 덱을 짜서는 1승도 하기 힘든 현실이 되었습니다. 하루만 분석을 하지 않으면 곧바로 하수로 전락해 버리는 스몬이군요.
스몬 참 어렵다~~~~
23업 클로스 룰에서 위의 덱을 이길 방법이 없을까요?
상대방이 뻔히 들고 나올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카드가 모자라서 졌네요.
난쟁이 카드는 쓸모가 없어서 모두 처분해 버렸네요...다시 사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