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스팀과 스달이 올라오는 날이네요. 요며칠 제법 올라온 것 같습니다. 내릴 때는 초고속으로 내리더니 올라올 때는 정말 초저속으로 올라오네요.
예전에는 한 방에 올리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말이 올라왔지 정말 가격을 보면 정말 안습이네요. 동그라미 1개는 더 추가되어도 시원찮을텐데 말입니다.
스팀의 시가총액을 보면 코스닥 벤처기업들 시가 총액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은데 명색이 한 때 유망받던 암호화폐가 이 정도로 취급 받을 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정말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엄청 싸기도 하고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상장폐지와 같은 위험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딱 지금 심정이네요.
역시 암호화폐 투자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새 폰을 샀는데 다른 자판에 적응하느나 스팀잇에 댓글 다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평소보다 몇 배나 더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자연히 스팀잇에 소홀해지는 원인이 되네요. 스팀잇 바로가기도 찾는다고 헤매고...
휴대폰 하나 새로 적응하는데도 이렇게 헤매는데 새 직장에서는 얼마나 헤매고 있을는지...
요며칠 스팀몬스터 토너먼트에 참가해서 승률이 거의 50% 이하로 떨어졌네요. 하루가 지나면 새로운 덱으로 진화하고 또 새로운 카드가 나오고.. 정말 잠시라도 소홀히 하면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토너먼트에 참가하려면 게임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도 필요하고 분석도 필요하고 디스코드에서 토너먼트 찾기도 해야 하고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오늘은 신청해 놓은 두 번의 토너먼트를 놓치고 말았네요. 결국 오늘은 토너먼트 한게임도 해 보지 못했습니다. 뭐 해봐야 광탈하겠지만..ㅎㅎ
며칠 전 새로 나온 유니콘 카드가 오늘 보니 브론즈리그에서 최고로 활약을 했네요.
겨우 하나씩 카드 만랩 만들어 가고 있는데 또 새로운 카드가 나와서 현질하려고 하니 사실 피로감을 느낍니다. 이러다 무한 현질이 되는 것이 아닌지...
일퀘할 때 골레나 한 번 나와랏!~~~
그나마 전반적으로 가격들이 상승하고 있어서 자산가치 상승하는 것에 만족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스팀몬을 기웃거리는 롱다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