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부산도 이젠 가을이 절정에 다다르는 것 같습니다.
파란 하늘이 유난히 파랗게 보이는 오늘이네요.
저의 어제는 정말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뭘 해도 안되는 날... 바로 그런 날이었네요.
주식도 폭락하고,
스팀도 내리고.
기분 전환하려고 스팀몬 카드 100팩 질렀는데 돈 되는 것은 나오지도 않고,
야간 라운딩 가서 골프도 박살나고....
정말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날이었습니다.ㅠ.ㅠ
불금이 아니라 열받는 열금이 되었네요..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고 또 아닌 날도 있겠죠.
다들 힘들어도 용기내어 열심히 살아 봅시다.!~~
스팀몬스터 3000점을 돌파하고 나니 이젠 정말 위로 올라가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네요. 게임에 참여하는 모든 카드가 만랩이 되지 않으면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기가 갈수록 힘들어 집니다. 한 종족을 만랩 달성하려면 스팀이 정말 많이 필요하네요.
갈수로 스팀 체굴자에서 스팀 소비자로 빠져 드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쌀 때 사 놓은 것이 많이 위안이 되네요.
제가 0.9불 정도에서 주로 매집했던 물소환사(Xia)는 이제 2불 아래로 내려올 생각을 안합니다. 팔 생각은 없지만 당장 팔아도 수익이 짭짤하네요.
가장 기본이 되는 카드들의 가격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네요. 처음에 엄청나게 높았던 카드들은 오히려 내려오고...
카드 가격은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레벨업을 위해 한 종류의 카드를 집중적으로 사게되면 가격 펌핑이 일어나게 되고, 레벨업이 끝나면 다시 내려오고 하는 것이 반복되고 있네요.
사실 게임하다 보면 레벨이 낮으면 결국 벽에 부딪히니 지속해서 카드를 사서 레벨업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팀몬이 정말 장사를 잘하네요.
오늘은 사용자별로 다르게 미션을 정해주고 그걸 통과하면 카드 한 장을 주는 이벤트를 하였네요. 저는 뭐 손쉽게 미션 통과를 해서 1팩을 서비스로 받았네요.
혹시 카드 사놓고 손 놓고 계신 분은 기회이니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식시장이 2000선을 위협받고 있네요. 몇 년간 강력한 저항대에 있었던 지수라 쉽게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악순환이 계속되면 지수도 의미가 없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장의 늘 우리의 생각보다 많이 내리고 또한 많이 오르는 것이니 예측보다는 대응을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시장을 멀리 보는 사람은 이런 하락이 큰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911사태, 리만사태, 신용위기 때에 매수했더라면 큰 돈을 벌 수 있었을텐데 늘 그때는 무서워서 투자를 제대로 하지 못했죠.
위기를 기회로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주식 투자를 준비하고 시작해야할 시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열 받은 금요일이 힘 받는 월요일로 연결되길 기다려 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다들 힘 내라고 디클릭 응원 캠페인 부탁합니다. 디클릭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래를 꿈꾸는 예비증인 @ayogom 입니다. 최근에 스팀잇이 하드포크 20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