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인 공룡!
미국 오하이오대학 생명과학과, 정형의학대,
뉴욕 공대 정형의학대 공동 연구팀은 중생대
마지막 시대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안킬로사우루스의
머리뼈를 분석하였는데요...
그 결과 콧속 공간(비강)이 거대한 몸집에서 발생하는
열을 조절하는 에어컨과도 같은 역할을 했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동물은 움직이면 어쩔수 없이 체온이 오를 수 밖에
없는데 그나마 사람, 새와 같은 항온동물은 체온 유지
대사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만 항온동물과 변온동물의
중간단계쯤에 해당하는 공룡들의 경우 비강을 활용했다는 것이죠.
마치 자동차가 공기로 뜨거워진 엔진을 식히듯이
비강을 이용해 긴 통로로 공기를 지나가게 하여
뇌가 굳는 것도 차단하고 체온의 급격한 상승을 막았을
것이라는 것!
위 정보는 서울신문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코너의
기사를 참고하였고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0023001&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