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사추세츠 주 터프츠대학 연구진이 최근
뇌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채취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s/역분화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실험실에서 실제 뇌와 같은 역할을 하는 '3차원 미니 뇌'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는 소식을 나우뉴스에서 다루었습니다.
이 기사에 의하면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3D 미니 뇌'는
실험실의 특정 환경에서 실제 뇌의 기능을 다하면서
최대 9개월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개발에 사용된 유도만능줄기세포는
이미 분화된 세포의 시간을 되감기하는 역분화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것으로 이미 만들어진 줄기세포를
만능형 줄기세포인 배아줄기세포로 되돌리는 것이죠!
개발에 성공한 연구진은 이번 미니 뇌의 개발은
뇌를 직접 대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인간의 두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이해하여
신경질환의 치료법을 파악해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