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래도시 만들기 "얼굴 = 신분증"

syyang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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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최은수 기자의 미래 이야기 코너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접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중국의 미래도시 만들기에 관한 것으로
주요 컨셉은 '얼굴 = 신분증' 이다.

AI 카메라를 활용함으로써 여러 분야에 도움이 되는데
그 예로 아무리 사람이 많은 곳이라도 카메라에
잡히기만 하면 특정 사람을 식별해낼 수 있어
범죄자를 색출해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얼굴=신분증/최은수 기자의 미래 이야기, 매일경제)

한 예로 중국의 경제범죄 수배범이 지난 4월에 열렸던
홍콩 스타 장쉐유(Jacky Cheung)의 콘서트에 나타났다가
붙잡혔다고 한다. 그 범인은 5만명의 관중 무리 속에
섞여들어가 잡힐 거라고는 생각도 못한 모양이다.
AI카메라는 그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 범인을 정확하게
잡아냈고 이를 토대로 중국 공안이 체포했다는 소식이다.

또 다른 예로는 선전과 상하이 등의 주요 도시에는
횡단보도 앞에 안면인식 전광판이 설치되어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의 신원과 얼굴이 뜬다고 한다.
또한 인터넷 상에도 동시에 공개가 되어 이를 삭제하려면
벌금을 내거나 20분간 교통경찰을 도와야한다고 한다.


(무단횡단자 전광판/최은수 기자의 미래 이야기, 매일경제)

이러한 것들이 가능한 것은 얼굴인식(Face Recognition)
기술 덕분인데 이 기술은 열적외선으로 촬영하여
3차원 측정 및 골격 분석 등을 통해 얼굴 형태와 열상을
스캔하고 저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자료를 DB와 비교하여 신원을 확인하게 된다.

중국의 계획은 더 나아가게 된다.
베이징에 먼저 계획중인 얼굴로 지하철타고 물건값 계산하기 등이다.
즉 얼굴이 신분증이자 지갑인 셈이다.
지하철을 탑승할 때 얼굴만 확인하면 되고
가게에서도 얼굴만 인식되면 물건을 가지고 나오면 된다.
정말 흥미로운 아이디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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