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하고 싶은 소식은 바로 롯데 면세점의 호주 및 뉴질랜드 진출 소식입니다.
JR/Duty Free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두고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에 7개의 지점과 이스라엘에 5개의 지점, 그리고 타히티등의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업계 약 16위의 기업입니다. 이번에 롯데 면세점에서 이 JR/Duty Free의 5개의 매장을 인수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롯데면세점, Korea IT Times)
이번에 롯데 면세점에서 인수하기로한 매장은 호주 브리즈번 공항점, 멜버른 시내점, 다윈 공항점, 캔버라 공항점 등 4개와 뉴질랜드의 웰링턴 공항점을 우선 인수하여 운영한다고 하네요. 이번 롯데면세점의 해외업체 인수건은 첫 시도이자 면세업계에서 오세아니아 진출 역시 처음으로 수익성을 다각화시키려는 노력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사진: 듀프리면세점, 에너지경제신문)
현재 호주의 주요 시내 및 공항에는 여러 국가의 면세기업들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스위스의 듀프리, 미국의 DFS, 프랑스의 라가데르 등이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 쟁쟁한 경쟁자들과 함께 면세점을 운영하며 롯데면세점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과 같은 새로운 시장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지 앞으로 지켜볼 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현재 롯데면세점에서 운영하는 해외 매장으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점, 미국 괌 공항점, 일본 간사이 공항점, 도쿄 긴자점, 태국 방콕 시내점, 베트남 다낭 공항점, 나쨩 깜라인 공항점 등이 있습니다. 점차 해외 매장을 확장하는 방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