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족형 테마파크 '디즈니랜드',
설립 후 63년여간 지켜온 가족을 위한 테마파크의 이미지...
이번에 그 금기가 깨지는 듯 합니다.
한 뉴스에 의하면 디즈니랜드에서 술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물론 아무데서나 판매하는 것은 아니구요...;;
일단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에서
내년에 개장 예정인 새로운 놀이기구 '스타워즈-갤럭시즈 엣지' 안에서
'오가스 칸티나'라는 주점이 함께 생기는데 성인관람객에게
맥주, 와인, 칵테일을 판매하기로 하였다고 하네요.
(디즈니랜드, 서울경제)
다만, 여기서 판매되는 주류는 스타워즈 갤럭시즈 엣지 안에서만
소비해야하고 이 밖으로는 들고 나갈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디즈니랜드의 대주주 월트 디즈니가의 주류에 대한 엄격한 철학과 정책이
주류 판매를 막아왔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주류 판매는 큰 변화의 시작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이번 소식에 평은 예상하시겠지만 극과 극인 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