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잇단 노벨상, 대한민국 과학계는...;;; "기초연구의 중요성"

syyang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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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의 온라인 기사 중
'日 잇단 노벨상에 풀죽은 韓과학계...'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게 되었다.

최근 노벨상 발표가 있고나서
충분히 나올 법한 기사로 평소 나도
궁금하게 여겼던 부분이었다.

'왜 대한민국은 노벨 과학상이 없지...?'


(노벨과학상/노벨상 홈페이지)

일본은 올해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나왔는데
그 주인공은 일본 교토대학의 혼조 타스쿠 명예 교수이다.
이렇게 하여 일본은 현재까지 총 23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 셈이다.


(2018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혼조 타스쿠 일본 교토대 의대 교수)

전문가들은 이에 대하여
'기초과학 연구로의 지속적인 투자'만이
본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가 기초과학 분야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부터라고 한다.
당시의 기초 연구는 토대가 되는 부분이 전혀 없어
다른 선진국들의 연구를 따라가는 추격형으로
진행되었다가 1990년대에 이르러서야
과학기술 수준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서
이제 우리의 기초과학 연구를 시작해볼까...하는 상황이다.


(세계 기초연구 개발비 비중/뉴스 프리즘, SBS CNBC )

이는 일본이나 유럽이 19세기부터 기초과학 연구에
투자를 해왔던 것에 비하면 매우 늦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오기가
힘들었던 것이 설명이 된다.

앞으로 대한민국도 노벨과학자 수상을 노린다면
최소 10년을 바라보고 기초연구의 지속적이고 일관성있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