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실험 결과가 있어 한번 소개해본다.
뉴스1의 한 온라인 기사에서는 스웨덴의
카롤린스카의대 연구팀의 한 실험에 대하여
'임 다물고 코로만 숨쉬면 기억력 1.5배 좋아진다'라는
제목으로 소개하고 있다.
카롤린스카 의과대학교 소속 아르틴 아르샤미안 교수팀은
19~25세의 성인 46명을 절반으로 나누어 한 팀은 테이프로
입을 막고 코로만, 다른 한 팀은 입과 코를 동시에 사용하게 하여
12가지의 향을 맡게 하는 실험을 하였다.
그 실험결과는 매우 흥미로웠다.
코를 통해서만 숨을 쉰 팀이 입과 코 모두 사용하여 숨을 쉰
팀보다 평가 항목 점수가 1.5배가량 더 높았다.
이는 냄새를 인지하는 뇌의 부위인 편도체가 자극을 받을 때
바로 옆에 위치한 해마의 기억 저장과 통합도 함께 활성화되어
기억력도 좋아지고 동시에 알츠하이머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