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나무늘보'라고 하면...
느리다, 약할 것 같다, 나무 위에 매달려 산다...
정도의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을 것 같네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그랬으니깐요;;;ㅎ
(나무늘보,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의 한 온라인 기사에서는
나무늘보의 예를 들면서
'오해의 동물원'이라는 책과 그 저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루시 쿡(Lucy Cooke)이라는 사람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이자 자연사 다큐멘터리 제작자라고 합니다.
루시 쿡의 관점에 의하면 나무늘보는
절대 '자연의 실패'가 아니라 오히려 '정글의 고수'!
아메리카 정글의 혹독한 환경을 이겨내기위한
엄청난 인내력을 갖게 된 에너지 절약의 고수!
(오해의 동물원/ 저자 루시 쿡, 역자 조은영, 곰출판)
오해의 동물원이라는 책은 여러가지 동물들에 대한
온갖 오해들을 재미있고 재치있게 풀어내어
독자들로 하여금 웃음과 신기한 사실들을
함께 얻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오류가 많을 수 있다"
"아직까지 동물학의 많은 영역은 교양있는 추측에 불과하다"
[오해의 동물원]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