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의 황당한 무인계산대 검문;;;

syyang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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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오늘은 그렇게 덥지도 않고 어제 한일전 좋은 소식들이 있어 기분 좋은 일요일입니다.^^
그런데...
인터넷 기사들을 훑어보다가 황당한 소식을 접하여 잠시나마 이야기해 보고자 해요;;;

몇 몇 마트에는 무인계산대가 설치되어있는 것을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한 대형마트에서 이번 논란이 터졌습니다.

(무인계산대, 한겨레)
이 기사에 따르면 어떤 손님이 무인계산대를 통해 계산을 마치고 나가려던 중 갑작스러운 검문을 당하는데요...
무인 계산대이기 때문에 검문 자체가 문제되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만...
문제는 그 검문의 태도와 방법이었습니다!!

도난방지 시스템의 경고음이 울린 것도 아닌 상태여서 검문을 하려면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해야 했던 것을...
다짜고짜 동의도 구하지 않고 가방을 검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이 손님은 도둑 취급을 받아 몹시 불쾌하고 수치스러웠다고 합니다.

이번 검사를 행하는 절차가 손님을 불쾌하게 하여 무인계산대의 이용을 꺼리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이 일 뿐만 아니라 비슷한 사례가 꽤 많다고 하니 정말 황당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