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산업/IT 부문의 한 기사에 따르면
최근 'KT'와 독일의 '뉘앙스'가 차량 특화 서비스 MOU를 체결했다고 한다.
기존의 차량 AI 서비스에서는 특정 호칭을 부르고 나서
명령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oo야, xxx로 안내해 줘' 뭐 이런 식이었다.
(운전 중 AI 호출없이도 음성명령, 아시아경제)
이번 KT와 독일의 음성인식 엔진 기업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가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 컨퍼런스 센터에서
한국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이번 체결을 통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의 음성인식 솔루션인
'드래곤 드라이브'와 최근 개발된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 '저스트 토크'의
한국어 버전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KT의 인공지능 솔루션인
'기가 지니'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과 통합하는 방향으로 정해졌다.
(KT 커넥티드카 사업 담당 최강림 상무(왼)와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 오토모티브 사업 수석 이건 정하임 부사장(오), 아시아경제)
참고로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는 iOS 응용 소프트웨어 '시리(Siri)'의
음성 인식 엔진을 공급하여 이 분야에서는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기업들 중 하나라고 한다.
호출어 없이도 음성명령이 가능해지는 것은 편하지만
예를 들어 함께 탄 일행들과의 대화에서 의도치않게
명령어로 받아들여지는.. 그러한 사례들도 생길까...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지는 부분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