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국제연구팀이 중앙아프리카 민물 서식지에 사는
멸종 위기인 긴코악어들을 연구하였고
이들이 서아프리카 긴코악어와는 다른 고유의 종,
신종 악어임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다룬 나우뉴스의 한 온라인 기사에 의하면
이번에 발견한 중앙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긴코악어는
얼핏보기에는 서아프리카에 사는 긴코악어와 정말
닮아 같은 종처럼 보이지만 DNA에서도 차이가 있고
두개골, 비늘 형태 등 미세하지만 다양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흥미로웠던 점은 이 신종 악어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겁이 많아 국제연구팀이 야생에서 DNA 표본을 채취하는데
매우 어려웠다고 하네요;;;ㅎ
(사진=미국 플로리다 국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