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의 최강 허리케인'
'카테고리 3 이상 메이저급 허리케인'
등의 여러 수식어가 따라붙어다니는
이번 허리케인 마이클에 관한 소식입니다.
(미국 플로리다 반도로 향하는 허리케인 마이클, 연합뉴스)
연합뉴스의 한 온라인 기사에 따르면
멕시코만에서 미국 남동부로 북상 중인
허리케인 '마이클'이 엄청난 위력으로 갖추고
조만간 미국 플로리다 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와 국립기상청(NWS)는
이번 허리케인이 전날 열대성 폭풍에서 카테고리 1등급의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운 뒤 현재 2등급까지 위력이
커졌고 곧 3등급까지도 갈 기세라고 하는데...
이 등급은 높을수록 세지는 것이고 3등급부터는
메이저급 허리케인으로 분류한다고 하네요;;;ㄷㄷ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플로리다 주민들, 연합뉴스)
플로리다 재난당국은 팬핸들 해안지역 저지대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고 그 수가 무려 12만명이라고 합니다.
대피 권고도 아닌 강제 대피라...ㅠㅠ;; 그만큼 위험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