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 있어 소개드리려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박예람씨인데...
21세에 프랑스에서 플루트 교수로 강단에 서는 인물입니다ㅎ
난 그때 저 나이때 뭐하고 있었을까...;;;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박예람씨는 프랑스의 생모 국립음악원 교수로 강단에 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음악원 최연소로 교수에 임용된 사례라고 하네요!
뭔가 같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박예람, 뉴시스)
박예람의 과거로 잠깐 돌아가보면,
약 10년전 유학길을 나서 생모음악원에 다니게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자신의 모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는 것이죠.
그녀는 8세부터 취미로 플루트를 불기 시작하여
9세에 태국을 건너가 독학으로 플루트를 익혔다고 합니다.
당시 현지에서 리사이틀을 열기도 할 정도로 신동이었다고 해요.
그리고는 12세에 프랑스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국제콩쿠르를 휩쓸기 시작하죠.
지난해 프랑스 국립 아비뇽오케스타라에 수석 입단하였고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DAI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이름들이 참 어렵네요..;;ㅎ
어쨋든 타고난 재능과 함께 엄청 노력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