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한 직장인 정모씨는 오는 설 연휴에
부모님, 아내 그리고 아이들과 다같이 일본 여행을 가고자
세 달 전부터 항공편과 숙박시설을 예약해 놓았는데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때문에 일본 여행을 정말 가도 되는지
고민하고 있는 사례를 중앙일보의 한 기사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데 벌써 독감 환자가
2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많이 확산되어
일본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이 걱정하기 시작한 것!
보건당국에 의하면 현재 일본의 상황은 예년 겨울과 비교시
일반적인 수준으로 이번 독감 유행이 특별하게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보다 앞서
독감이 유행하여 이미 피크는 지났기 때문에 면역성이
생겼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이번 일본 인플루엔자에 대해 떠들석하게 된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바로 변종설... 일본에서 독감 환자 일부가 창밖으로
뛰어내리려 하는 등의 이상행동을 보인 사례가 뉴스에서 소개되어;;;
이에 대하여 질병관리본부 측에서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자형은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것과 동일한 A형
(H1N1, H3N2)과 일부의 B형이 대부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독감 환자가 이상행동을 보이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뇌수막염이나 뇌증을 일으켜
일시적으로 이상행동을 보인 것이 아닌가라는 분석도 있네요;;;
결론은 일본 여행을 계획해놓은 상태라면 굳이 취소하지 않고
계획대로 다녀와도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독감이 유행하는 것은
사실이므로 사람이 많은 곳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방접종을 맞지
않았다면 미리 맞고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손 씻고 입 헹구기는 기본이구요^^
위 정보는 중앙일보의 기사를 참고함.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5&aid=00028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