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업 후학습'
산업현장에 일찍이 뛰어드는 특성화고 졸업생 재직자들이
대학교 진학을 꿈꿔도 어쩔 수 없이 미루게 된다는 소식입니다.
아래의 종로학원하늘교육의 자료에 의하면
대입 수시 특성화고 재직자특별전형 지원 현황을
보면 모집인원에 비해 지원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서울경제의 한 온라인 기사는 몇 몇 특성화고 졸업생
재직자들의 예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직장에서 야근이 잦고 상대적으로 회사가
작고 영세하다보니 대체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 때문에
이들이 대학 진학을 자꾸 미루게 되면서 결국 포기하게 되는...;;;
이에 대하여 김진모 서울대 농산업교육과 교수는
재직근로자의 일과 학습의 병행은 사실상 대학과
기업체의 도움없이는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