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도 이제는 학원 열풍...;;

syyang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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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리나라에는 정말 학원이 많죠!?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학원 한, 두 개는 기본으로 다녀봤을 것이다.
내가 아는 초등학교 아이들은 7~8개 다니고 있더라...;;;

학원 열풍은 아시아 국가, 특히 한국, 중국, 일본에만 있는 줄 알았다.
조선일보 국제 코너의 한 기사를 접하기 전까지는...


(미국 뉴욕 퀸스 플러싱의 엘리트 아카데미)

이 기사에 따르면,
이제는 미국에도 학원이 하나, 둘 생기고 있다.
주로 어학과정이나 SAT(미국의 수학능력시험)를 대비하는
학원들이 생기고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후자를 살펴보겠다.

'엘리트 아카데미'는 뉴욕의 퀸스 플러싱에 위치한
SAT 전문 학원이라고 한다.
이 학원의 원장에 따르면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한국인보다는 비한국인이
더 많았는데 전체 학원생이 200명정도, 한국인이 약 50여명정도,
그리고 나머지가 다 비한국인이라고 한다.

이 보습학원이 뉴욕에서 학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꽉찬 수업 스케줄과 알찬 강의로 단기간에 효과를 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미국의 훌륭한 교육 시스템 아래에서 한국의 교육방식이 녹아있는
학원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조금은 아이러니하기도...ㅎ
그런데 이 학원 원장의 말을 빌리면,
미국에서도 일반적으로는 여유롭게 많은 활동을 하면서 학습하지만
미국의 일부 사립학교들의 경우 우리나라와 비교할 때
더 하면 더 했지 절대 덜 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ㄷㄷ


(미국 뉴욕 퀸스 플러싱의 엘리트 아카데미)

이 학원의 흥행은 또 한 가지!
우수한 강사진에서 오는데...
뉴욕 영재학교의 현직 교사들이 평일 방과 후와
토요일에 이 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일부 미국 학생들도 학원의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대학 진학에 매진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