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A.com의 한 기사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이 기사는 통계집계 후 역대 월평균 구직단념자의 수가 최다라는 내용이다.
이 기사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까지의 구직단념자 수가
2014년 통계집계 후 최다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이 자료는 통계청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사진=동아일보DB)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올 1월~8월의 '구직단념자' 수가
월평균 51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여기서 구직단념자란 취업 가능성이나 의사가 있으나
노동 시장 상황으로 지난 4주동안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이들 중에서 1년 안에 구직 경험이 있는 이를 뜻한다.
내 주변에도 실제로 구직 활동을 하다가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잠깐이지만
구직단념자의 개념에 포함되었던 이도 있다.
그만큼 어렵고 마음 고생도 심했을 거라 생각되어 안타깝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