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워커 서정은 대표는 업사이클 다운 재킷
'베리구스' (Verygoose)를 만들어 냈습니다.
참고로 베리구스는 '베리 굿'과 '구스'가 합쳐진
말로 시장에 업사이클 패딩을 선보이게 된 것!
베리구스는 버려진 다운 의류와 침구류 등에서
털을 빼내어 만든 재활용 다운 재킷입니다.
먼저 이 제품은 크라우드펀딩으로 판매하였는데
시작한지 3시간만에 300%를 달성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베리구스의 재활용의 취지는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재킷을 만드는 비용과 시간이
새것을 만드는 것에 비해 훨씬 많이 든다는 것...
그 이유 중 하나가 아직 전문 설비가 마련되어있지
않아 털을 추출하고 세탁하고 가공하는 등 공정의
약 60%가 수작업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또한 어마어마한 양의 의류와 이불을 수거해도,
예를 들어 약 2690kg의 의류와 이불을 수거해도
쓸만한 털은 고작 20%에 불과하여 효율성이 떨어지는;;;
물론 이는 경제적인 면에서만 보았을 때의 이야기!
앞으로 업사이클 패딩이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를
잡아나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볼 부분인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은 조선일보의 기사를 참고한 것으로
자세한 것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12602&date=20181127&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