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 거주증!
서울신문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에서
다룬 대만인들의 중국 본토 거주증 취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중국 본토 거주증은 대만인들을 빨아들이는
마치 '블랙홀'과도 같은 존재라고 표현되고 있는데...
이 거주증은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의 본토에 거주하는
대만인들에게 중국 정부에서 발급하는 '대만동포 거주증'입니다.
그렇다면 왜 대만인들은 이 거주증을 취득하려고 할까...?
그 이유는 바로 이 거주증의 혜택에 있었습니다.
중국 본토 거주증을 취득하게 되면 취업, 교육, 의료,
차량 등록 등 여러 방면의 공공서비스에서
현지 중국인들과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이 거주증을 취득한 대만인들은
취업권을 비롯하여 사회보험, 주택공적금 참여 권한, 무료 초/중등 교육,
기본 의료 보장 등의 공공서비스 혜택을 얻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대만 정부 측에서는 당황한 기색을 엿볼 수 있는데,
대만인들의 중국 본토로의 이주를 촉진시키고 있다는 것이
현재 대만 정부의 시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맥락으로 대만의 두뇌 유출에 대한 고민도 적지 않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