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컬렉션 중 하나인 미국 뉴욕패션위크...
이 꿈의 무대에 특별한 인물이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녀는 바로 스페인 베니돔 출신의 21살 '마리안 아빌라'입니다.
그녀는 사실 한 가지 병을 앓고 있는데
바로 다운증후군입니다.
평소 아빌라의 꿈은 모델로서 패션위크에 서보는 것이었죠.
(다운증후군을 앓는 모델 마리안 아빌라, 연합뉴스)
그녀의 간절한 꿈은 한 패션모델에 의해 SNS를 통해
디자이너 화이트에게 전해졌고
화이트는 아빌라를 패션위크 무대에 세우기로 결심한 것이죠.
디자이너 화이트는 평소 자신의 모토를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여성에게 장벽이란 없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빌라 외에도
이번 패션쇼에서는 다른 장애를 가진 모델들도 참가하였는데
휠체어에 타거나 키가 121cm인 모델들도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