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ASA의 제트추진연구소 소속 이론물리학자인
블라다 스타멘코비치 박사 연구진 화성의 산소 존재 여부에
대한 연구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나우뉴스의 한 온라인 기사가 이를 다루었는데,
이 기사에 의하면 위의 NASA 소속 연구진들은
화성의 지하수에 미생물이나 해면동물이 생존하기에
충분한 산소가 녹아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구와 비교해 봤을때 지구의 대기에 산소가 약 21% 정도로
호흡할 때 산소를 필요로하는 생물에게 문제가 없으나,
화성의 경우 대기에 산소가 0.14%에 불과하여 아직은
미생물이나 해면동물이 생존하기 어렵다고 원래는 추정했었다.
하지만 NASA의 화성탐사선 로버인 큐리오시티가 화성 표면에서
산화망간을 발견하였고 이 산화망간은 산소가 일정량이 있어야
만들어지는 물질이라는 점을 통해 화성에도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를 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화성의 극지방에 고농도의 소금과 산소가
녹아있는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