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집행유예로 석방된 이 후
롯데 그룹 지주사 체제 완성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지난 10일 롯데지주는 호텔롯데가 보유하고 있던
롯데케미칼 지분 중 410만 467주와 롯데물산이 보유하고 있던
롯데 케미칼 지분 중 386만 3734주를 매입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총 796만 5201주로 지분율 23.24%에 해당합니다.
석방 후 5일 만에 이러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다음 우리의 시선이 쏠리게 되는 곳은 바로 호텔롯데!
예전 2016년 롯데 그룹 경영권 분쟁 당시
신동빈 회장이 약속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호텔롯데 상장이었습니다.
지난해 10월까지 롯데지주 출범 이후 유통 및 식품 계열사를
편입하는 등 순차적으로 절차를 밟고 있었으나
신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 및 구속으로 결국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한 번 호텔롯데 상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또 하나의 큰 산이 있는데 바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호텔롯데 상장 시 그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아야 하는데
이 월드타워점은 신 회장의 뇌물혐의와 맞물려있는 부분이라...;;;
어쨋든 롯데 측에서는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구체적인
방법이나 시기는 나오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