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뉴스의 한 기사에서
5년간 밥 대신에 과일만 먹은
한 여성에 대한 소식이 다뤄졌다.
이 소식은 미국 뉴욕포스트 등 여러 해외 언론사들이
다루어 화제가 되었었는데...
이 소식의 주인공은 바로 폴란드에 살고 있는
티나 스토클로사(38)이다.
평소 그녀는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되어
다양한 다이어트법을 시도해봤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다고 한다.
((왼)프루터리안이 되기 전 모습, (오)프루터리안이 된 5년후의 모습, 나우뉴스)
그리고 다시 인터넷을 통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프루터리안(Fruitarian)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한다.
프루터리안이란,
말 그대로 과일만으로 식사를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리고는 바로 도전해보게 되는데...
그 결과는 매우 놀라웠다고 한다.
불과 1주일여만에 느낌상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고
이에 따라 마음도 훨씬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그녀!
그렇게 시작하게된 프루터리안의 삶을 계속 유지하였더니
마침내 총 32kg을 감량하게 되어 현재는 51kg을 유지 중이라고 한다.
그 과정에서 더 완벽한 프루터리안이 되고자
거주지를 발리로 옮겼는데 이는 과일이 더 값싸고
다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왼)23살 때의 모습, (오)38살 때의 모습, 나우뉴스)
또한 발리에서 벨기에 출신의 사이먼(26)을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한다.
사이먼은 결혼전 채식주의자였으나
스토클로사를 만나고는 함께 프루터리안으로의
삶을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리고 프루터리안으로서의 자신들의 삶을
유튜브의 채널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여러 음식을 먹는 것을 선호하지만
이들의 삶 역시 존중하고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