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슈퍼박테리아!
중증 감염은 물론 심각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다는...
이러한 슈퍼박테리아가 병원에서 퍼진다고 말하는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일종의 경고인 셈이죠...ㄷㄷ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학술지 중 하나인 '네이처 미생물학'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호주 멜버른 대학의 연구진들이 세계 10개국에서 얻은 샘플 표본에서
다제내성균 변이주 3종을 발견하였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중에는 시판되고 있는 어떠한 약으로도 확실하게 제어하기 어려운
유럽의 변이주도 있었다고 합니다.
(표피포도상구균, royaltystockphoto/123RF 스톡 콘텐츠)
이 연구진들에 의하면 이러한 슈퍼박테리아가 이미 전 세계에
만연해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멜버른 대학의 공중보건연구소 미생물진단부의 총괄, 벤저민 하우든 교수는
세계 각지의 병원 78곳으로부터 표피포도상구균의 표본 수백개를 조사하였고
일부는 가장 널리 쓰이는 항생제 중 2종에 대한 내성을 보였다고 말합니다.
병원에서, 특히 집중 치료실과 같은 곳에서 항생제를 대량으로 투여하는 것이
세균들의 약제 내성을 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이번 논문에서 보여준다고 하네요.
(위의 내용은 나우뉴스의 기사를 참고하였습니다)
세균이 병원에서 쓰는 항생제들에 대한 내성을 갖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만큼
우리도 맞춰서, 혹은 한 발 더 앞서서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힘을 쏟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