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사이언스의 한 온라인 기사에서는
수능금지곡을 걱정없이 듣는 법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수능금지곡이란 수능시험과 같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절대로 들으면
안되는 곡인데 머릿속에 계속 맴돌기 때문!!
그 예를 들어보자면 전통의 수능금지곡들이
있으니... 샤이니 '링딩동', SS501 '유어맨' 등!
조금 더 최근에는 레드벨벳이나 아이콘,
방탄소년단(BTS) 등의 노래가
수능금지곡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도 떼창이 가능한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는 정말 최강 수능금지곡일 듯!ㅎㅎ
과학자들의 시각에서는 이 수능금지곡들이 자꾸
귓가에 맴도는 현상을 '귀벌레 현상'이라고 부른다네요.
이렇게 중독성있는 노래나 음악은 그 효과가 뛰어나
광고 마케팅에도 자주 활용될 정도!
(중독성 강한 노래들, 동아사이언스)
영국의 골드스미스대 연구팀은 3000여명을 대상으로
중독성 강한 노래를 찾아냈고 이 자료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웨스트워싱턴대 음악심리학과 아이라 하이먼 교수는
이러한 귀벌레 현상의 대처법에 대하여 적당히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스도쿠'와 같은 수학 퍼즐 게임 말이죠!
이는 사람의 뇌 인지기능을 활성화하여 귀벌레 현상을
쫓아내는 원리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적당히 어려운 것을 할 것!
너무 어려워도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