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침형 인간일까? 올빼미형 인간일까?
어렴풋이 자신과 맞는 유형들이 각자 있을 것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가까운 미래에는 자신의 생체 시간을
피검사만으로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몸에는 일종이 생체 시계같은 것이 있어
각자 고유의 생체 리듬이 생기게 마련이다.
코메디닷컴의 한 온라인 기사에 따르면
최근 노스웨스턴대학교의 필리스 지 교수팀은
인간의 생체시간을 피검사로 밝혀내는 방법을
고안하여 특허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 Romaset/shutterstock)
필리스 지 교수팀의 연구에 의하면
타임 시그니처(Time Signature)라고 불리는
피검사를 통해 각 시간별로 발현되는
유전자의 패턴을 살피는 알고리즘을 고안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앞으로 여러가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
한 예를 들면 사람별로 혈압약이나 항암제 등의
복용 시기를 최적화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