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들의 줄무늬 모양 ... 벌레 퇴치 효과 있다!?

syyang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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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혹은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이 몸에 흰색 줄무늬를
그려놓은 것을 TV를 통해 본 적이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독특한 연구 결과를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지혜라고나 할까요...
의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원주민들의 몸에 칠한
흰색 줄무늬가 등에 및 각종 벌레들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 생물물리학과 가보르 호바스
교수의 연구팀은 마네킹을 사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하나는 검은 피부의 마네킹에 흰색 줄무늬를 칠하고
다른 하나는 연한 피부색의 마네킹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 두개의 마네킹을 여름에 목초지에 세워놓고
8주에 걸쳐서 비교 관찰하였다고 합니다. 다만 벌레가 얼마나
접근하는지 확인하고자 마네킹 피부에는 엷게 접착제를 바름;;

그 결과 신기하게도 검은 피부에 흰색 줄무늬를 한 마네킹보다
연한 피부색의 마네킹에 10배 이상의 벌레가 더 달라붙었다는!!

연구팀의 설명은 얼룩말과 같은 줄무늬 패턴이벌레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않아 이러한 줄무늬가 흡혈 등에를
차단하는 효과를 보일 수 있다고 하네요.

위 정보는 연합뉴스의 기사를 참고함.
자세한 것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할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8&oid=001&aid=0010584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