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도 사건의 목격자가 될 수 있다~!!!?

syyang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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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앵무새가 말이나 소리를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처럼 느끼는 감정을 특정 방식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것 같다..;;
앵무새가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는 몸짓도 있고 표정, 얼굴색 등이 있다고 한다.

아래의 사진은 실제로 SBS의 대표 동물 소개 방송 '동물농장' 875회에서 소개된 앵무새 '초롱이'이다.
초롱이는 구찌(불독)에게 주인 몰래 매일 높은 열량의 먹이를 주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주인도 모른채 구찌는 40kg에 육박하는 비만견이 되어버렸다는 슬픈 이야기...ㅎ
중요한 것은 그 부분이 아니라...;;
이렇게 매번 구찌에게 먹이를 주고는 초롱이가 하는 말...
'다 먹었어?'
'맛있어?'
'아 예뻐 꿀떡'
이는 초롱이의 구찌에 대한 애정이 담긴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앵무새 초롱이와 불독 구찌, SBS TV 동물농장 875회 中)
실제로 구찌는 위험에 빠진 초롱이를 구해준 적이 있는데 이 후 초롱이는 환한 미소?로 구찌에게 먹이를 갖다 주었다는 감동 스토리가 뒤에 있었네요...

사례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앵무새가 살인사건의 목격자로 채택된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어느 살인 사건의 목격자로 앵무새가 'Don't shoot'이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것이 사건을 종결하게되는 최종증거로서 채택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