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모방 기술은 이미 스마트 기기를 보면
어느 정도인지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소식은 그 스케일이 남다르다.
나우뉴스의 한 온라인 기사에서 본
중국의 모방 기술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10여 년 전부터 세계의 여러 도시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그대로 복사한 듯 중국에 세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 예시로 현재 진행형으로 중국 남부 쑤저우에
셰익스피어의 고향을 그대로 옮기는 프로젝트가 있다.
런던을 상징하는 타워브릿지를 비롯하여
셰익스피어의 고향인 스트라트포드 어폰 에이번
(Stratford-upon-Avon)을 그대로 복제할 예정이다.
한편 이미 완성된 곳의 예를 살펴보면,
중국 남부의 저장성 항저우 주변에 프랑스 파리를 볼 수 있다.
에펠탑이 보이기 때문인데 크기는 실제의 약 3분의 1수준이지만
진짜 에펠탑과 거의 흡사한 모습이다.ㄷㄷ
또한 19세기 유럽풍의 쇼핑거리도 볼 수 있다고 한다.
한편 광둥성 후이저우에는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와
랴오닝성 다롄에는 이탈리아 베니스,
쓰촨성 청두에는 영국 도체스터 등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