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1회용 비닐봉지를 유료화함으로써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에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이에 힘입어 생활에서 플라스틱 퇴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로이터=연합뉴스)
연합뉴스의 기사에 의하면 플라스틱이 포함된
빨대, 면봉, 음료수를 저을 때 쓰는 1회용 플라스틱 제품 등에
대하여 이르면 1년 안에 금지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하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영국의 비닐봉지 유료화는 2015년 10월부터
대형마트 중심으로 실시되었는데 이 후
1회용 비닐봉지의 사용이 약 86%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효과가 엄청나죠!?^^
(카리브 해 온두라스 영토인 로아탄 섬과 카요스 코키노스 섬 사이의 바다,
텔레그래프 홈페이지 캡쳐=연합뉴스)
현재 지구의 바다에는 약 1억5천만t 이상의 플라스틱이 있고
이대로가면 2025년까지 3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정말 그 심각성이 제대로 와닿는 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