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디지털화하는 시대...
예전에 얼핏 들어본 미래의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곧 현실이 되려한다.
삼성이 '아로마조인'이라는 일본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아로마조인은 향기의 디지털화한 벤처기업이다.
이번에 미츠이스미토모해상캐피탈과 함께
1억5천만엔 (약 15억 3천만원)을 제 3자 할당증자를 통해 투자한다.
(삼성)
이 아로마조인이라는 회사는 한국계인 김동욱 박사가
2012년 교토에 설립한 향기 디지털화 벤처기업이라고 한다.
간략히 원리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영상 등의 콘텐츠와
아로마 슈터(방향장치)를 연동하여 상황에 맞게
향기의 종류와 강도를 제어하며 분사하게 한다고 한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면,
예를 들어 카페영상이 나올 때
커피향을 분사하여 영상과 향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