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산양이 케이블카 소송
모의 법정에 참여한다!!
이 모의 법정 연극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창비홀에서 열리는 것으로 연극인들과
시민단체 활동가들 그리고 변호사들이
참여한다고 한다.
참고로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실제로
산양 소송을 제기한 이들이기도 하다.
산양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설악산 등지에서 살고 있다.
현재 산양들중 28마리가 모여서 사는 지역에
케이블카 설치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설악산 산양 소송 모의 법정 연극 리허설, 한겨레)
지자체의 입장은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자리를
피하여 산양들이 살게하면 된다고 주장하는 반면,
환경단체 등은 산양의 생태 습성상 그것이 불가능하여
그 자리에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고 있다.
이번 연극은 이러한 상황을 모의 법정 연극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다!
(위 내용은 한겨레의 기사를 참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