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제성장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중국 내국인들의 삶은 어떨까...
모든 중국인들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중국인들은(일부라고해도 그 수가 어마어마한;;)
해외로의 이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보통 한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이론상으로는 일자리도 많아지고
사람들의 삶도 여러측면에서 나아지는데...
현실은 조금 다른가 봅니다.
(중국인들 이민 보따리, 헤럴드 경제)
이 소식은 미국의 중국어 신문 다지위안이 보도한 것을
헤럴드경제에서 참고한 내용이다.
한 가정의 예를 살펴보자.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 루루시(33)씨는
최근 호주로의 이민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한다.
그녀의 이민에 대한 큰 고민은 중국의 교육 문제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많이 발전한 것은 맞지만
아직 다른 여러 부문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고 그녀는 느끼고 있다.
주입식이 강한 교육 문제 외데도 환경 오염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위안화 가치의 하락으로 불안감이 조성된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물론 중국 정부의 해결 노력(조금 강경한;;;)은 꾸준히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점점 더 불안감은 커지고 있어
이민 열풍을 더욱 강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국제연합(UN)의 보고서(2017년 기준)에 따르면
2000년도 이후에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의 수는
1000만명에 다할 것으로 추산되었다.
한편 중국 정부에 의하면 6000만명 가량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이 수는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근데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1천만, 6천만ㅎㅎ
아마도 기준이 조금 다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