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NEWS의 한 온라인 기사에서 정말
웃픈 이야기를 하나 접하게되어 이렇게 소개드립니다.
이 소식은 최근 미국 CNN 등 외신들이 보도한 것으로
그 주인공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살고 있는
벨납 가족입니다.
(찢겨진 돈, 사진=트위터 Benbelnap)
벨납 씨 부부는 유타대학교의 풋볼팀 완전 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끼리 시즌 경기를 보러가기위해
약 1년동안 조금씩 조금씩 모아놓고 있다가 드디어
106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20만원을 다 모았다고 합니다!
이제 그 돈을 풋볼 시즌 경기 티켓만 사면 되는... 모든 게 준비된
그런 상황이었는데... 다음날 돈을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네요ㅠ
그리고 부부의 눈에 들어온 것이 집에 있던 파.쇄.기!!
(아들 레오, 사진=트위터 Benbelnap)
설마...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종이 파쇄기를 확인해 보는데...
그 부부는 눈을 보고도 그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는데,
모아두었던 돈이 다 파쇄기로 갈기 갈기 찢겨져 있었습니다.
(분리해낸 돈, 사진=트위터 Benbelnap)
그리고 이 참사의 범인은...바로 그 부부의 아들 2살 레오였다는;;;ㅠ
처음에는 너무나 화가 나고 암담한 심정이었지만
그 상황을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어이가 없어 결국 웃음이 터졌답니다^^
결국 이렇게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면서 헤프닝으로 끝이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