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많이 쓰면 살이 빠질까!?

syyang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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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머리를 많이 쓰면 살이 빠질까요...?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기사로 접하기는 처음인 것 같다.

내가 자주 들어가 기사를 읽어보는 코메디닷컴 뉴스에서
<머리 많이 쓰면, 살 빠질까?>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어쨋든 두뇌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니
그만큼 칼로리 소모가 어느 정도는 되지 않을까...
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사진=frankie's/shutterstock)

이 기사에 의하면 뇌는 우리 몸에서 에너지 소모가
가장 많은 장기에 속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무게로 치면 총 몸무게의 약 2% 정도에 불과하지만
하루 총 에너지의 약 20%나 소비한다고 한다.
수치만 보면 꽤 놀라운 사실이다.
왜냐하면 같은 무게의 근육이 소비하는 에너지와
비교해보면 뇌가 소비하는 것이 약 10배 가까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려운 문제를 많이 다루어 생각을 많이 해보면
그만큼 많은 칼로리를 태워서 살이 빠지지 않을까!?ㅎㅎ

미국 주간지 '타임'에서 이에 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결론은... 이론상으로는 맞다, 하지만 실익은 크지 않다고 한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어려운 문제 풀기를 많이 하는 것이나
TV시청하는 것이나 그 칼로리 소모의 차이는 크지 않다는 것이다.

다만 이는 하루만 혹은 짧은 단위의 시간만 놓고 보았을 때의 이야기다.
길게 예를 들어 몇 십년 동안 계속 반복하게 되면 그동안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벌어질 것이다.

따라서 평소 생각을 많이 하는 버릇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확실히 칼로리 소모가 클 것이라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