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도 코메디닷컴의 한 기사에 대한 것인데요!
혹시 '난산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마도 난독증은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네요.
난독증(dyslexia)은 글을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지 못하고
철자를 정확하게 쓰기 힘들어하는 증상으로
일종의 학습 장애 중 읽기장애에 해당하죠.
(사진=Yuganov Konstantin/shutterstock, 코메디닷컴)
난산증(dyscalculia)은 난독증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증상이지만 난독증 만큼이나 꽤 많다고 합니다.
난산증은 계산 능력과 관련한 수학 학습장애로
연산부전증이라고도 불리며 수기호의 조작 능력과 연산 능력에
부분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난산증에 대한 많은 연구들 중 캐나다의 퀸스대학교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가 있는데 미국정신의학회(APA)의 진단 메뉴얼을 기준 삼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난산증이 있는지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이 연구의 대상은 북아일랜드에 있는 초등학교 재학 중인
7세~13세 아동 2500명이고 약 7년여간의 데이터를 모으며
실험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결론은 이 아동의 약 6%가 난산증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오차범위는 있겠지만... 생각보다 정말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난산증 연구와 함께 자주 언급되는 것이 자폐증이나 ADHD입니다.
확률적으로만 보면 난산증이 있는 아동의 경우가
자폐증이나 ADHD로 진단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