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서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의
열대우림에 서식하고 있는 흰개미들에 관한 이야기를
실었는데요.
중국 홍콩대, 영국 자연사박물관, 영국 리버풀대 등 국제
공동 연구진에 따르면 흰개미가 가뭄으로 인한 열대 우림의
피해를 완충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면 평상시 수많은 흰개미들이 서식지로
잘게 저작한 잎을 운반하는데 이렇게 잘게 분해된 잎 덕분에
토양에 수분이 보다 풍부해지고 영양분의 균형도 자연스럽게
잡혀서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게 되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흰개미들의 행동이 생태계의 복원력을 높여준 것!
실제로 흰개미가 활동하는 구역의 경우 가뭄에도 불구하고
잎의 분해, 영양소 순환, 토양 수분, 모종 생존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를 보며 역시 자연에서는 다 유기적으로 관련이 되어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정말 놀랍네요^^!
위 내용은 동아사이언스의 기사를 활용함.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주소를 참고할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8&oid=584&aid=000000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