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은 기사 중에 가장 쇼킹한 기사들 중 하나!
중앙일보의 국제 부문 중 한 기사에서
영국의 한 여성과 그 남편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영국 런던의 해로즈백화점에서 명품 시계,
보석, 향수 등 럭셔리 제품들을 약 15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약 2억 2600만원어치를 구매하는 등
10년여간 약 241억원을 쓴 한 여성이 있다.
하루에 쓴 평균을 계산해보면 매일 매일 약 600만원어치를
백화점에서 산 셈이 된다고 한다.
돈이 진짜 많아서 맘껏 쓰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으나...
영국 사법당국에서는 새로운 반부패 법안이 검토 중에 있는데
바로 이러한 사례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 여성은 재산의 출처를 증명하여야만 하는데!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일부 재산을 몰수당할 처지에 놓였다.
이는 설명되지 않는 재산 환수법(UWO)의 첫 적용 사례로
아제르바이잔 국영은행 전 행장의 부인, 자미라 하지예바(55)이다.
하지예바는 자금 출처를 밝히지 못할 경우
해로즈백화점 인근의 1500만 파운드(약 226억원) 상당의
주택과 버크셔에 위치한 골프장을 잃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사태까지 오게 된 것은 아제르바이잔 국영은행 전 행장의
지위를 남용하여 가족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발행하여
대규모 부채를 은행에 전가하였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