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아파트 지정..!? '간접흡연 피해' vs '내집에서 내맘대로'

syyang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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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뉴스를 통해 금연아파트 지정에 대한
소식을 접하곤 하였는데요...
문화일보의 한 온라인 기사에서 다시 한 번
이 주제로 접하게 되어 포스팅해봅니다.

이 기사에 의하면 금연아파트 지정을 놓고
흡연자와 비흡연자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금연아파트 지정 갈등, 문화일보)

비흡연자의 입장에서는 흡연자가 아파트 내에서
흡연하게 되면 아무래도 창문을 통해 다른 집으로
연기가 들어가 간접흡연의 피해를 받게되니
아파트 내에서도 당연히 금연해야한다고 하고...

흡연자의 입장에서는 내 집은 내 사적인 공간이니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이니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밖에는
많은 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있어
자유롭게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이죠.

양 쪽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물론 비흡연자인 저로써는 어쩔 수 없이
금연아파트 지정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금연구역 예시-울산 태화 / 동천강변, 연합뉴스)

이러한 갈등은 함께 살아가는 아파트에서는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것인 만큼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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