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사진찍기 좋은 곳-고려대학교-2 (A good place to take pictures in Seoul–Kore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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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 고려대학교-2 (A good place to take pictures in Seoul – Korea University)

인간이 성격이라는 너무나 다른 DNA를 가지고 태어나듯이 민족이나 집단도 오랜 세월을 통해 전통이나 원형이 형성된다. 그래서 민족의 성격이나 가문의 전통 같은 것을 신성시하고 목숨보다 더 고귀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고려대학교에 다닌다는 자부심은 대단할 수밖에 없다. 항상 나라의 흥망성쇠(興亡盛衰)의 중심에 있었고, 특히 4.19의거 때는 군사정권에 항거하여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운동의 선두에 서 있었다.

그 도전적이고 강인한 기상이 교내 도처 건축물에서도 느껴진다. 온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보다는 기백이 넘치는 중세시대의 성을 방불케 하는 건축물이 전부다. 평화는 구걸이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이다.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는 민족이나 개인이 목숨을 부지하기는 쉽지 않다.

어떨 때 우리는 우리자신을 지킬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다른 나라를 한번도 침범하지 않은 고요한 동방의 예의지국은 나약함을 미화한 허울좋은 치레에 불과 할 뿐이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통해 얻어진 결기가 없다면 미래도 보장받을 수 없다.

고려대학교(高麗大學校, Korea University)

대한민국의 사립 종합대학이다. 대한제국 광무 9년인 1905년에 이용익 등에 의해서 한국 최초의 근대적 고등 교육 기관인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로 설립된 이후 1946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돼 고려대학교로 개칭, 종합대학교로 개교하였다.

1952년 12월에는 문과대학을 문리과대학으로 개편하고 1971년에는 우석대학교 의과대학을 흡수 합병해 이공•인문•의예•예체능 관련 학과를 고루 갖추게 됐다.

고려대학교는 독재 정권에 항거하여 1960년 4•19 혁명의 촉매제가 된 4•18 의거를 비롯한 각종 시위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1975년 4월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공포된 긴급조치 제7호는 고려대학교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상징 동물은 호랑이 교색(校色)은 크림슨, 교목(校木)은 잣나무], 교화(校花)는 철쭉이며, 교훈(校訓)은 ‘자유•정의•진리’(라틴어: Libertas, Justitia, Veritas)이다.약칭으로 고려대 또는 고대라고 부르거나, 영문 약칭으론 KU로 부르기도 한다.




서울에서 사진찍기 좋은 곳-고려대학교-2 (A good place to take pictures in Seoul–Kore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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