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사진찍기 좋은 곳- 올림픽 공원 (A good place to take pictures in Seoul – Olympic Park)
서울에서 사진찍기 좋은 곳- 올림픽 공원 (A good place to take pictures in Seoul – Olympic Park)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은 세계적으로도 아름다운 도시로써 사진 찍을 곳이 정말 많다. 시간을 내어 먼 외국으로 갈 수도 있지만 짬이 날 때 아무 때나 떠날 수 있는 사진여행도 그 나름대로 낭만이 있다. 짙은 녹색의 나무 잎들과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잘 매치되는 9월 마지막 공휴일 올림픽 공원을 찾았다.
찌는 듯한 더위가 한 풀 꺾여서 인지 집 안에서 에어컨만 안고 살던 시민들이 모두 나온 것 같다. 무수히 많은 인파들이 생의 활기를 느끼게 해준다. 어린 아이를 안고 산책 나온 부부들이 많이 보였다. 어린 시절 아름다운 자연은 추억이란 이름으로 머리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
올림픽 공원
올림픽 공원은 송파구 방이동 88번지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공원인 세종호수공원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공원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를 위해 1986년 완공되었는데 43만 8천 평으로 여의도 면적의 절반쯤 된다.
사이클• 역도• 펜싱• 수영• 체조• 테니스 등 6개의 경기장 등의 경기 시설과 소마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들이 함께 있다. 올림픽 공원 건설 도중 발굴된 백제 유적지 몽촌토성은 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다. 올림픽공원은 야외조각공원을 비롯하여 88놀이마당, 음악 분수 등과 같은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기타 주요 시설로는 올림픽회관, 올림픽 파크텔, 몽촌 역사관 등 각종 편익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특히 세계적인 조각가들의 각종 조각작품이 곳곳에 널려 있어 조각을 배경으로 찍는 모델 사진도 아주 멋지게 나오는 곳이다. 결혼 하는 신부의 야외 사진 찍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기도하다.
면적이 넓고 멋진 조각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한번에 모든 조각들을 만나기는 어렵다. 대충 한 바퀴 돌아보는데도 3시간 정도 걸리는데 약 1/3 정도의 조각작품만 볼 수있었다. 그만큼 넓고 많은 조각들이 이리저리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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