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버스가 통인익스프레스와 합작회사를 만들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 내 반응은 이랬다.
‘통인익스프레스? 그거 이삿짐센터 아이가?
맞다. 길에서 많이 본 것 같다.'
옆에 해외전문 재프권이 말한다.
“통인이라는 브랜드가 95년이나 되었네요. 통인익스는 50년이고요. 오오! 리빙, 케어링, 인테리어 브랜드도 있네요.”
타타: 맞아. 이사와 토탈홈케어는 잘 이어질 수 있는 컨셉이지. 어디…사이트를 들어가볼까?
우아...이게 이사짐센터 맞아? 이 베너는.....
뭘 하나 봐도 짜임새가 지대로구만! 이게 연륜이고 관록이란건가? 그러면서도 왠지 젊고 싱싱해!
재프권: 알아보니 통인익스에는 엄청난 빅데이터가 쌓이기 때문에 사업 확장성이 매우 좋은가봐요. 통신업계와도 긴밀한 연관이 있고 가구 가전과도 그렇고요.
타타: 그런데 어떻게 이런 관록있는 회사가 뭘 보고 신생새내기 초짜 심버스와 합작을 하려고 했을까? 이더리움 같은 큰 메인넷 놔두고?
제프권: 에이…메인넷 돌아가다 멈추면 비탈릭이 비탈길 뛰어 달려와주나요? 전화도 안 받을텐데…그리고 관록있는 회사니까 안목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 수많은 닭 속에서 학을 발견하는 것이지요.
타타: 제프권 오늘 왠지 심히 말이 되네?ㅎㅎㅎ 그런데 말이지. 합작회사면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할까? 이게 참 쉽지않아.
제프권: 아 네이밍요? 방금 알버트초이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결정났답니다.
타타: 알버트…초이? 신입사원인가?
제프권: 최박사님 닉네임이죠. ^^
타타: 그,그렇군! 맞아. 최박사님은 내가 봐도 크립토계의 알버트 맞아. ^^;;;그래 결정난 이름이 뭐라시던가?
제프권: 심통! (쿠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