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빛물마루 입니다.
어제부터 쏟아져 내린 비는 아침이 되자 점점 잦아드네요.
야구팬의 입장에서 볼땐 참 다행입니다.
화요일부터는 다시 야구가 시작되거든요.
이전 야구글에서 '안타 단 두개!'에
최원태 선수의 멋진 피칭에도 불구하고 퍼펙트게임을 날려먹은 야수진들에 화가나
울분을 참지못하고, 응원 팀인 넥센을 엄청나게 깠었는데...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글을 본 것처럼, 비난의 글을 올린 후 4연승을 달성했네요..ㄷㄷ
이러면 열심히 하는 선수들을 욕한 제가 완전 나쁜놈 되는데.. ㅜㅜ
그래도 승리를 챙겨서 지난 주부터 어제까지 내내 싱글벙글 했습니다.
야구팬들은 다 아시겠지만 특히 일요일 경기를 이기고 나면, 월요일도 힘들지 않거든요..ㅎㅎ
팀 순위도 다시 5위로 복귀하며, 13승13패 5할승률도 유지함으로 한숨 돌리게 되었네요.
특히 고무적인 것은 14년도 홈런공장으로 타자 강세 팀 컬러를 다져온 넥센이
7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넥센의 팀 컬러를 투수의 팀으로 바꾸게 된 일이네요.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떠도는 설은 흘려넘길 수 없게되었습니다.
이번주는 주중 잠실에서 투수 강세인 LG와 의 경기.
주말은 고척에서 홈런군단으로 이름난 SK와의 첫 경기가 이루어 지는데,
딱 지금 처럼 3승 3패 5할 승률로 버티는 경기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금요일은 직관을 갈 예정인데, 제발 이겨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