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자전거와 함께하는 출퇴근길!

sweetpapa(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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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 아빠입니다

실로 오랜만에 자전거로 출퇴근을 했습니다
정확히는 출근을요 ㅎㅎ 아침에 퇴근할 예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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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갱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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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아픈 주인을 만나 일년내내 아파트 계단에서 쉬고 있는 불쌍한 녀석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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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게 한 1년만인거 같습니다
탈때마다 엔진이 초기화 되서 힘드네요 ㅋㅋㅋ
(자전거 엔진=체력,허벅지힘)
작년에 6월인가 몇번 타다가 왼무릎 뒤쪽 인대가 아파서 그만두고 처음이네요 ㅎㅎ
어느날 허리가 너무아파 한의원에 갔는데 한의사가 그러더군요 님 다리 짝짝이 심함ㅋ골반도 돌아감ㅋ

뭐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자전거를 타면 무릎 뒤쪽이 아픈 이유를 알거 같더군요 한쪽이 짧은데 다른쪽과 맞추려다 보니까 인대에 무리가 오고 그게 부상으로 이어지는ㅎㅎ 악순환의 연속!

출근하기전 아내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ㅎㅎ
이번에 아프면 자전거 버려버린다 아님 팔아버리거나!ㅋㅋㅋ 나중에 가족과 같이 자전거 타고 저 멀리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ㅋㅋ 아프면 안되겠다 라고 다짐 해봅니다
—-
근데..음..야간간무하고 낼 어떻게 퇴근하지 버리고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