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수능 날이군요
그래서 그런지 더 춥게만 느껴지는 오늘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야간 퇴근길에 한 고등학교 앞으로 지나 왔습니다
양쪽 차선에 아이들을 태워다 주는 차량으로 가득 하더군요
고등학교 정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포옹을 하는 사람들, 후배들에게 응원을 받는 사람들, 친구와 이야기 하며 걸어오는 사람들 까지
그 표정에서 긴장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우주와 드림이가 나중에 커서 수능을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 이지만 ㅎㅎ
수능 당일날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 어떤 행동을 할까 생각하며 집에 온거 같습니다